구글에서 타블릿PC를 만든다는 기사를 보고 꼭 구입해야쥐... 했는데 매번 해외 공구 선착순을 놓치곤 했다.
국내 정발 9/28일 오전10시부터 온라인 가입자부터 선착순 배달이라는 기사를 보고 12:30분에 주문완료.
아슬아슬하게 오후 1:00를 기준으로 1차 구매자가 1-1차, 1-2차로 나뉘게 되었다.
아무도 그 사실은 몰랐던 거지. 1-1구매자로 끼게 되어 10/6일에 넥서스7을 손에 쥐게 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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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시체말로 유격현상, 빛샘없는 양품이 온 듯 하다.
내돈 주고 구입해놓고 공짜로 얻은 것 마냥 기쁜데...
같은 날 구입하고 10일 후에나 받게 된 온라인 구입자들은 볼멘소릴르 고객센타로 갈굼...

어쨌든 재미있는 장난감 하나를 얻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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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12:49 2012/10/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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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긴 했는데...
서울 도심 거리까지 가을이 물들진 않았네.
매주 화요일 100주년기념관에서 미술사 강의 들으러 가는데 매주 건물 앞 화단의 느낌이 다르다.
계절이 바뀌긴 바뀌고 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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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12:39 2012/10/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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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01:36 2012/08/3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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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실손형 민영의료보험 개선방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있었던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의 민영의료보험 지지발언까지 맞물리면서, 포괄수가제 강행 또한 민영의료보험사의 수익 보전을 위한 정부의 배려책이 아니었느냐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실손형보험의 계약주기와 보험료 인상률 상한선 변경 등을 골자로 하는 민영의료보험 개선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손보험의 계약 갱신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조정하고, 보험료 인상률 상한은 3년에 25%에서 1년에 10% 안팎로 변경하며, 가입자의 본인부담을 20%로 올리거나 MRI 등 일부 고가 진료를 제외하는 등 보장범위를 축소한다는 것이 골자다.

실손보험 개선안, 가입자 부담은 올리고 보험자 부담은 내리고?

금융위는 갱신주기의 변경은 보험료가 급격히 늘어나는 부담을 덜고 가입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며, 그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험료 인상률 상한을 억제키로 했다는 입장이지만, 해석이 분분하다.

1년 단위로 매년 10%씩 보험료를 인상할 수 있는 만큼 민영의료보험사의 이득이 현재보다 더욱 커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보장범위 축소도 마찬가지다.

2009년 이전에 만들어진 실손형 보험들은 가입자의 본인부담이 전혀 없었다. 이는 건강보험이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을 실손형 보험이 보장해, 가입자가 양 보험만으로 모든 의료비를 감당할 수 있게 하도록 실손형 보험의 역할을 설정한데 따른 조치였다.

하지만 실손형 보험의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보험자의 자기부담금이 추가됐다. 지난 2009년 9월 1차로 가입자의 자기부담금이 10%로 올랐고, 이번에 2차 인상이 예고되고 있는 셈이다. 자기부담금이 오르면 보험사의 보장, 다시말해 보험사의 부담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정부와 민영의료보험사가 '밀월관계'를 맺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여기에 경제관료 출신인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의 과거 발언까지 맞물리면서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임 장관은 지난 5월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특강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민간 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건강보험과 민영보험이 공존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과제로, 장관이 된 뒤 지금까지 만남이 금기시돼 왔던 민간보험업계 사장들과도 만났고 민간보험정책협의체를 만들어 상호 보완을 위해 굉장히 긴밀하고 의논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부, 민영보험사 밀어주기 '의혹'...포괄수가제 강제시행도 희생타

  
금융위원회 실손형 보험 개선방안 공개 이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정부를 비판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같은 정황을 바탕으로 결국 이번 금융위 발표가 임 장관이 언급한 민간보험사장단과의 정책협의체 작품이 아니겠느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하루살이'라는 필명의 한 네티즌은 9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그동안 소위 행위별 수가로 행해지던 CT와 MRI 같은 검사혜택은 대폭 줄이고, 보험갱신와 상승율을 바꿔 보험사의 이득만 늘어나게 됐다"면서 "모든 것이 정부가 실손보험회사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것이 판명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실손보험 가입자들은 자기부담금이 없으니 CT와 MRI 등 각종검사를 여유롭게 받아왔겠지만 이젠 포괄수가제로 인해 받지 못하고 실손보험료에서도 항목이 빠지게 됐다"면서 "결국 돈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보장되는 새로운) 최고급 의료상품을 사면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오르는 건강보험료 내면서도 최소진료(포괄수가)를 받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또한 같은 맥락에서 진행된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포털사이트에 글을 실은 또 다른 네티즌은 "저가보험료와 절판 마케팅으로 가입자 확충에만 열을 올린 결과로 생긴 실손 보험회사의 엄청난 손실을 가입자의 보장성 축소와 보험료 인상으로 메꾸어 준다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민영보험업계는 실손율이 급증하자 지속적으로 포괄수가제의 도입을 요구해왔다"고 짚으면서 "결국 정부가 보험사를 챙겨주기 위해 실손보험료 인상과 보장성 축소로 수입을 늘려주고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으로 지출을 억제시키는 방식을 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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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00:39 2012/07/1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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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 아고라에서 가져온 글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826667 


1. "포괄수가제는 의사선생님들과 동의하여 이미 시행되어 온 제도입니다."

반박)

- 의사들은 포괄수가 "민영의료기관" "강제" "전국민"시행에 동의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

- 그 동안의 시범사업은 몇몇 "공공"의료기관에서만 시행되었으며, 특히 "신포괄"의

  경우에는 단 하나의 병원, "일산병원"에서만 시행되엇음.

- 금전적 이득을 남기려는 성향이 그나마 덜한 "공공"의료기관 몇군데에서만 시범사업을

  하면서도 수만은 문제점이 발견되었으나 복지부측에서 덮어버림.


2. "건강보험공단직원이(이하 건보직원이라 하겠습니다) 포괄수가제 찬성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내부적으로 보면 직원들은 포괄수가제가든, 현행과 같은 행위별 수가제든 별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보험재정은 의사선생님들이나 의료관련 계통에서 모두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 이거야 말로 코메디군.

- 건강보험 공단 직원 임금이 건강보험료에서 지출된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어디있다고...ㅎㅎ

 (평균 연봉 6000 (5400 + 수당 600) x 1만 2천 명 = 7200억원)

- 방만하게 지출하는 관리비가 연 1조 5천억에 달하지?

- 거기다가 평균 근속연수는 19년으로 모든 공기업중 최고의 강철 밥그릇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_contentA.asp?nNewsNumb=201106100019&ctcd=C&cPage=1

([긴급점검] ‘위기경영’한다는 재정파탄 건강보험공단에 무슨 일이 수지 악화된 최근 5년, 봉급은 계속 올라)


3. "국민들과 의사단체의 이익이 상충한 경우에도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건강보험공단은 철저하게 국민의 이익을 위해 움직입니다. 국민의 기관이기 때문이지요."


공기업 최고 연봉인 6000만원도 부족해서, 공공기관 표준 임금인상률(4%)의 3배이상(14%)를 요구하다 안되니, 불법으로 이사장실 점거하고 난동을 부리고 패악을 부리며 무려 2주이상을 일도 내팽개친 파업을 하던 너희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연봉을 단숨에 14% 올려달라며 2주동안 미친 짐승처럼 울부짖던 것들이 너희들 아니었던가? (그런 너희가 의료수가 2% 인상해 줬다고 우리에게 감사하라는 둥 하는 소리를 할때면 정말 살의가 끌어오른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542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업 장기화하나 공단, 정부 임금 가이드라인 고수 … 이사장 공백)


4. "포괄수가제와 관련하여 인신공격적인 글과 허위사실 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 인신공격과 허위사실의 80%는 너희가 유포한것이지? 어디서 은근슬쩍 장난질치고 있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818521&pageIndex=1

흔한 반도의 건보공단 특수요원들의 아고라 활약상 (보충 편집)


5. "건보직원을 정권의 하수인이라 결부시키지 말고 정부에 노동을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흔한 공적업무 종사자로 보십시오. 대다수 직원들은 민주노총, 한국노총으로 가입된 노동 자들 입니다. 또한 정부를 상대로 기나긴 투쟁을 통하여 지역의료보험과 직장의료보험 공교의료보험을 통합하여 보험의 평등을 만든 양심적인 국민들입니다"


- 여기서 드디어 본색이 나오는구만. 당연히 정권의 하수인은 아니겠지.

  민노당 좌파라는 이름으로 겉만 포장하고, 실재로는 연봉으로만 7000억원, 관리비로 1조 5천억원을

  쓰는 최고의 부르조아 공기업 노조 아닌가?



<결론>

국민 의료비는 아직 6%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OECD 평균은 10%)

OECD 평균 수준까지 되는데도 아직 10년의 시간이 있다. 충분히 대책을 강구할 시간이 있다는 얘기지.

물론 거기에는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의 구조조정이 1순위다.


여기서 의료비가 더 올라가면 당연히 너희부터 구조조정될거라는 위기감이 충만했다는 얘기도 익히 들었다.


온갖 거짓말과 갖은 위장전술을 동원해서 국민 의료비를 잘라내서 너희 밥그릇 지키겠다고 발광하지 말자. 세상은 순리대로 가는거다.


전국민을 말려죽이는 이딴 쓰레기 같은 의료정책을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포장하지 말자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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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04:06 2012/07/0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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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석규,장혁이 나오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보면 경복궁의 아름다움이 한 폭의 그림처럼 나온다.
경복궁의 경회루, 향원정 그리고 교태전의 난방시 나오는 연기를 빼기위해 지어졌다는 아미산의 굴뚝이 있는 정원은 가을 그 자체로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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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22:42 2011/11/0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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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5일 경복궁이 휴관을 하는 날이다. 경복궁 앞쪽 고궁박물관은 개관하였지만.
지난번 안동서원 여행에서 알게된 이배용 위원장님이 우리역사 바로 알기를 위해 경복궁 상세설명이 있다고 해서 지독한 감기중에도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휴관날이지만 잠시 투어를 허락해준 경복궁관리자님 감솨!

이렇게 빨리 가을이 떠나는 줄 몰랐다.
월요일 비가오더니만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가을인지 겨울인지 분가름을 할 수 없이 날이 추웠다.
손이 곱아 카메라 셔터를 제대로 누르질 못했으니.
하지만 경복궁투어를 놓쳤다면 올 가을은 제대로 단풍구경도 못한 채 떠나 보내고 말았을 것이다.

경복궁에 들어 서면서 제일 먼저 본 것은 일제에 의해 수탈되었다가 돌아온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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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주변으로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잎들이 황금색을 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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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례문을 지나 왕이 신하들의 조하(朝賀:조회의식)를 받거나 공식적인 대례(大禮) 또는 사신을 맞이하던 곳인 긍전전에 도달했다. 구름 한 점 없는 푸른하늘이 근정전의 위엄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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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 뜰에 깔려져 있는 돌이 바로 박석이란다. 박석을 다듬던 마을이 있던 고개가 바로 박석고개.

왕이 평소에 정사를 보고 문신들과 함께 경전을 강론하는 편전인 사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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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전 동쪽의 동편재에 속하는 만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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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축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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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02:52 2011/10/2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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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은 크게 3개의 영역으로 나눠진다.
강학영역 - 공부를 하는 곳
기숙영역 - 학생들이 기숙하며 생활하던 곳
사당영역 - 제를 올리는 곳
서원은 주의 풍경과 잘 어울리게 자리를 잡아 공부뿐만 아니라 자연으로 부터 인간의 본연 심성을 다스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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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의 가장 큰 공부방
洞의 뜻은 같은 우물을 먹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정겹고 친화적이다. 그런데 요즘 마을의 이름을 路나 街로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라는 말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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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으로 보이는 작은 건물들이 학생들이 기숙하는 방들. 작은 방에서 여러명이 함께 썼다는데...
문을 열면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보여서 심신을 수련하기에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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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를 올리는 곳. 제를 올리는 사당은 가장 조용하고 신성시하는 곳으로 소수서원 정문으로 들어가서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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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영대 - 소수서원 뒷 편에 있는 연못과 정원. 한국의 정원은 일본 정원에 비해 구조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움이 특징이다. 공부하다 잠깐씩 머리 식히기에 좋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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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대 - 맑은 물이 얕게 흐르는데 죽계천이라고 한다. 퇴계 이황 선생이 경자바위 윗부분에 터를 닦아 대를 쌓고 손수 소나무, 대나무, 잣나무를 심고 ‘취한대'라고 한 것을 본받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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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17:17 2011/08/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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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장께서 직접 가이드를 해주신다고 해서 무작정 O.K.를 하고 따라 나섰다.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이 경상북도 영주의 소수서원.
1542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고려의 유현() 안향()의 사묘()를 세우고 1543년에 학사()를 이건()하여 백운동서원()을 설립한 것이 이 서원의 시초이다
1550년에 이황이 풍기군수로 부임한 후 소수서원이라는 사액을 받게 되므로써 최초의 사액서원이면서 공인된 사학이 되었다.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님의 꼼꼼하고 해박한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하니 조상의 얼과 혼이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게 되었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애쓰고 계심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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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16:44 2011/08/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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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 아버지가 대령으로 예편하셨다.
장군이 되고 싶어 하셨는데... 평생 군인으로 사셨던 분이셨다.
1981년에 대학 부교수로 발령을 받으셔서 65세 정년퇴임까지 교수로 70세까지는 명예교수로 강단에 서셨다,
돌아가신 후엔 늘 묻히고 싶어 하시던 현충원에 모셨다. 서울 현충원은 매장할 공간이 없어 납골당은 가능하다는데, 아버지는 납골당은 늘 싫다고 하셔서 대전 현충원에 모시게 되었다.

공원같이 넓고 산세가 수려한 현충원을 보면 좋은 곳이긴 하지만 서울에서 먼곳이라 마음같이 자주 가보진 못하고 있다. 마음이 산만하고 울쩍할 땐 휭하니 다녀오고 싶은 곳인데.
23일은 아버지 생신이었다. 살아 계셨다면... 너무나 그리운 아버지.

봄이 떠나고 여름이 오는 계절.
묘지 위로 비추는 태양 빛의 양보다 그리움의 양이 더 크기만한데.
아버지...저 많이 아프고 힘이 들어요. 살아계셨다면 위로해 주셨을텐데.
그런 아버지가 너무나 그리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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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01:19 2011/05/3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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